[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세인트앤코에서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워터풀(BRWATERFULL)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을 위한‘자연주의 컨셉’의 신제품 ‘워터풀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워터풀 비비크림은,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12시간 장시간 수분 유지가 가능해 메이크업 후 속당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흔들어 사용하는 제형의 럭셔리 비비크림으로 수분과 제품이 적절히 섞여 내추럴한 물광효과로 동안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피부를 위해 방부제 및 화학향료를 넣지 않아 타제품보다 피부노화를 방지할 수 있으며 특허 받은 베이스 추출물(그라놀)을 사용해 피부자극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BR의 강유리 대표는 “소비자 반응이 좋아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판매를 비롯해 해외시장까지 점차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터풀비비는 ‘내추럴’ 컬러와‘브라이트’컬러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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