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처음 비알워터풀비비를 쓰기 시작한 후 쭉 다른제품은 못쓰고 비알워터풀비비와 쿠션만 쓰고있어요
좋다는 제품 많이 써봐도 늘 들뜨는 화장이였는데 비알워터풀은 너무너무 만족하고있어요 정말 저만 알고싶은 제품이였는데 비알워터풀 제품을 쓰고나서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다 화장품 뭐쓰냐구해서 무한극찬을 하고 제 주위에 제 쿠션이나 비비 써보거나 제 피부보고 산사람들만 일곱명이예요(남자한명포함) ㅋㅋㅋㅋㅋㅋ일단 비비는 너무 자연스러운 물광이 제일 마음에들구요 답답한느낌도 전혀없고 땡기지도 않고 일단 뜨는화장이 아니라서 너무 너무 마음에들구요 쿠션은 커버가 좋고 물광도 비비만큼은 아니지만 피부표면을 너무 매끄럽게 잡아주는것같아요 비비가 너무 부드럽다보니 쿠션을 같이 쓰는사람으로써 조금 매트한느낌이 들기도해요 하지만 친구들이 제 쿠션써보고 다반해서 결국 다들 구매했어요 ㅋㅋㅋㅋ 한친구는 살까말까 고민된다기에 제가 생일선물했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쓰다보니 홍보글 같지만 정말 전 제 피부에 가장 잘맞는 화장품을 만나 너무 좋아요!!! 오죽하면 남자인 친구도 제 피부화장보고 바로 여자친구꺼랑 본인꺼 바로 샀을까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청담비비 하는게 아닌것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제품부탁드립니다! 제품 재구매하면서 써봅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좋은제품 쓰게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