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써보다가 정말 쿠션 유목민으로 살았는데
비알워터풀을 알고부터는 결국 비알워터풀로 돌아오게되고
계속 비알워터풀만 찾게되네요
이만한 상품이 없네요.
저는 이거 사용한지 벌써 2년정도가 되어가는데 그만큼 다른제품호기심에 사보았다가 다 마음에 안들고 결국 비알워터풀쓰게되는것같아요 커버력이면 커버력 수분감이면 수분감..쿠션 잘못쓰면 정말 건조한데 이건 정말 촉촉한 느낌 가득하구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아 물론 제가 좀 많이 하얀편이라서 조금더 라이트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시간지남에 따라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게 맞춰가니까 크게 생각은 안해도 될만큼 만족템& 잇템이네요옹ㅋㅋㅋ가격만조금 다운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해보네요ㅋㅋ그럼 수고하시고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ㅋ